동화기업, '2025 연간 개선제안 포상식' 실시

동화기업, '2025 연간 개선제안 포상식' 실시

동화기업이 7월 2일 목요일 아산 MDF 공장에서 '2025년 연간 개선제안 우수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개선제안' 활동이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낭비 요소를 찾아 개선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직원 참여형 경영 활동이다. 동화기업은 현업의 목소리와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매년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제안을 엄격히 평가하여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1819건의 제안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효과성·실행 가능성·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9명의 직원이 최종 우수자로 선정했다. 영예의 '제안왕 최우수상'은 아산생산팀 이남교 기술과장이 선정됐다. 이남교 기술과장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총 76건(164점)의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현업 프로세스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과장은 개선제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난 10년동안 무려 6번이나 제안 포상을 수상해 현장의 귀감이 됐다. 이남교 기술과장은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현장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안왕 장려상'은 아산엔지니어링팀 이대선 기술과장(55건·136점), 아산생산팀 김대환 기술주임(55건·111점), PB생산팀 김대영 기술과장(54건·102점)에게 돌아갔다. 동료들의 혁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도움왕'은 인천엔지니어링팀 이지영 기술주임(32건)이 수상했으며, 작년에 비해 제안 점수 성장을 보여준 '발전왕'은 품질관리팀 박광석 기술과장(27건), 안전팀 오태규 기술사원(32건), 아산생산팀 조원상 기술사원(23건)이 각각 거머쥐었다. 현장의 유해 요소를 발굴해 안전 문화를 선도한 이에게 수여하는 '안전 최고점수상'은 아산생산팀 정효재 기술사원(40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5명의 수상자가 현장에 참석했으며, 교대 근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일부 수상자의 경우 현장관리자가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채광병 동화기업 대표가 직접 상패와 포상을 수여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채광병 대표는 "매년 새로운 제안과 개선사항이 나오는 점이 놀라우면서도, 현장 직원들의 시선에서만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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