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이 2026년 2분기 '경영자 현장경영(MBWA, Management By Wandering Around)'을 실시했다. 경영자 현장경영이란, 최고경영진이 직접 생산 및 근무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임직원들과 의사소통하는 핵심 경영 활동이다. 동화기업은 주기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각지에 분산된 사업장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사적인 경영 목표를 현장과 유기적으로 공유해 오고 있다.
이번 2분기 현장경영은 지난 6월 18일 동화기업 인천 북성동 및 가좌동 사업장과 태양합성을 시작으로 7월 2일 아산공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채광병 동화기업 대표, 김명식 부사장을 비롯해 공장장·직책자·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경영에 나선 경영진은 각 사업장별 주요 생산 라인과 환경·안전 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현황을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영진은 이번 현장경영 총평을 통해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명식 부사장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채광병 대표는 "여름철 온열질환 대응과 취약 개소 점검에 유의할 것"을 특별 주문했다.
동화기업은 앞으로도 경영진과 현장 간의 벽을 허무는 현장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활동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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