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자연마루, 강마루 ‘진 텍스쳐’ 새단장

동화자연마루, 강마루 ‘진 텍스쳐’ 새단장
▲동화자연마루 진 텍스쳐 ‘아르보 내추럴’
  • 진 텍스쳐 특유의 나뭇결 표현 다듬고 패턴 재구성
  • 더욱 넓어진 폭으로 규격 단일화해 공간에 안정감 선사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의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강마루 ‘진 텍스쳐’의 패턴과 규격을 정비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진 텍스쳐는 ‘진’ 제품군 중에서도 나뭇결의 시각적 완성도와 실제 촉감을 가장 정밀하게 구현한 마루다. 이번 새단장에서는 한층 개선된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무늬와 굴곡을 더욱 정교하게 일치시켰다.

패턴은 총 16종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온 기존 7종에 새롭게 9종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규 패턴은 세 가지 새로운 텍스처 스타일을 나누어 적용, 각기 다른 질감 표현으로 원목이 지닌 결의 깊이를 더욱 사실감 있고 풍부하게 구현했다.

이전에는 2가지로 나뉘었던 규격(143x1205mm, 161x1205mm)도 하나로 통일했다. 기존 제품보다 낱장의 폭을 넓힌 192x1200mm 규격으로, 시공할 때 이음선을 줄이고 무늬가 한층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넓어진 규격으로 시각적인 안정감은 물론 공간을 한층 정돈되고 여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진 텍스쳐 특유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은 그대로 담아냈다. 전량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나프 보드를 소재로 한다. 대표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걱정 없이 설치할 수 있는 SE0 등급의 친환경 마루다. 원목이나 합판을 소재로 하는 마루와 비교해 충격과 습기에도 강하다.

시공 편의성도 우수하다. 낱장의 홈과 돌기가 서로 맞물리는 ‘클릭 공법’을 적용해 시공 후에도 마루가 움직이지 않아 안정적이다. 천연 황토 성분을 첨가한 전용 접착제로 시공할 수 있으며, 바닥에 띄워 설치하는 방식과 비교해 실생활 소음을 줄여주는 효과도 갖췄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로 진 텍스쳐만의 정교한 나뭇결 표현은 강화하되 패턴과 색감은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소비자가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시공 편의성, 품질을 두루 갖춘 마루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동화자연마루 진 텍스쳐 ‘레노 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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