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그룹이 9월 말부터 3일간 2026년 3분기 경영자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경영자 현장경영은 최고경영진이 생산 및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의사소통하는 핵심 경영 활동이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3분기 현장경영은 9월 29일 동화기업 인천 북성동 및 가좌동 사업장을 시작으로 10월 1일 태양합성, 10월 6일 아산 MDF 공장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는 채광병 동화기업 대표와 김명식 부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장 공장장 및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사업장 전반의 5S 현황 및 안전·소방 설비 및 시설물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 2분기 현장경영에서 지적되었던 개선 요구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동화그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