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노는 벽·바닥 ‘NO’..경계 없앤 동화자연마루 - 머니투데이동화기업의 동화자연마루는 벽과 바닥의 경계를 없애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을 제안한다. 심리스는 걸리는게 없이 매끄럽다는 의미다. 보통의 인테리어는 벽과 바닥에 서로 다른 제품을 시공해 뚜렷한 경계선이 보인다. 하지만 동화자연마루의 벽재 시그니월과 바닥재 진 그란데 스퀘어를 시공한다면 벽과 바닥의 디자인을 일체시킬 수 있다. 디자인은 대리…머니투데이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