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이 2월 27일 금요일 인천 가좌동 본관에서 '2026 무재해 선포식 및 2025년 우수부서 포상식'을 개최했다. 무재해 선포식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근절을 목표로 한해의 무사고 달성을 다짐하는 자리. 2026년 동화기업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채광병 동화기업 대표, 김명식 부사장을 비롯해 노조위원장, 공장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임직원과 협력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선포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무재해와 안전보건 활동에 힘쓴 우수 부서 및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으로 시작됐다. 2025년 안전보건 활동을 실천한 생산 부서 3개 팀(보드화학생산팀·화학생산팀·아산MDF)과 생산 지원 부서 11개 팀을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진행했으며, 무재해를 달성한 6개 협력사에도 포상함으로써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시상에 나선 채광병 대표는 "안전사고 0건을 향해 계속 나아가자"고 당부하며, 임직원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조 측에서도 "무재해는 노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약속"이라며 "실천으로 안전을 완성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상식 후에는 총 3개 팀의 선서가 이어졌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2026년 한 해 동안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무재해 달성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동화기업은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가족안전 캠페인' 등 직원 참여형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앞으로도 동화기업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해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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