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년퇴임식... 빛나는 여정의 끝, 새로운 시작

2025년 정년퇴임식... 빛나는 여정의 끝, 새로운 시작

동화그룹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7명의 정년퇴임자를 위한 2025 정년퇴임식이 12월 26일, 가좌동 엠파크 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강당은 수십 년간 회사를 함께 일궈온 선배들을 향한 따뜻한 박수와 감사의 인사로 가득 찼다.

이 자리에는 적게는 23년, 많게는 무려 37년까지 동화기업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퇴임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동화에 첫 출근하던 20대 청년들은 어느덧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었고, 동화는 그 긴 세월을 함께한 삶의 터전이 됐다.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를 지켜온 이들의 얼굴에는 그간의 시간에 대한 뿌듯함과 아쉬움,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2막을 향한 기대감이 함께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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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의 기억을 되새기며

행사는 퇴임자 한 분 한 분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헌정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영상에는 퇴임자들이 회사와 함께 걸어온 긴 여정이 담겼다. 동료들과 함께 웃고 울던 순간들, 힘든 순간을 벼텨낸 기억,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 대한 감사, 그리고 동화에서 남긴 소중한 발자취가 장면마다 따뜻하게 녹아 있었다.

이어진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인생의 절반 가까이를 동화와 함께한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퇴임자들은 "정년이라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남은 동료와 후배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일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행사의 말미에는 채광병 동화기업 대표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채 대표는 "정년퇴임식은 늘 뜻깊고 감사한 순간"이라며, "오랜 시간 회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퇴임 이후의 새로운 길 역시 동화의 가족으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이번 정년퇴임식은 단순한 이별의 자리가 아니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료들과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순간이자,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출발선 위의 시간이었다.

2025년 정년퇴임식은 그 이름처럼 빛나는 여정의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의 순간이었다. 동료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서 퇴임자들이 내딛는 새로운 걸음은, 회사 구성원 모두에게 오래도록 남을 의미 있는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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