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동화그룹은 올해도 어김없이 송년 열린광장을 개최했다. 동화그룹은 한 해 동안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말 열린광장을 개최하여 서로 소통하고 있다. 올해도 동화의 구성원들은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 동화그룹 12월 열린광장'은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여의도 원창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팀장급 이상 직책자와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 사업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주요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그룹 재무 성과 및 목표 공유 ▲사업별 내년도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전찬웅 동화기업 재경기획실장이 먼저 그룹 전반의 재무 성과와 내년도 재무 목표를 설명했다.


이어 채광병 동화기업 대표는 국내외 보드·건장재 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경영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채 대표는 무엇보다 품질과 원가라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승지수 동화그룹 부회장은 동화일렉과 태양합성, 엠파크로 이어지는 화학 및 오토 사업군의 사업 현황과 목표를 소개했다. 내년도 목표는 물론, 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고 기업 경쟁력을 다져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은 최근 몇 년간의 경영 흐름을 돌아보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열린광장을 통해 구성원과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한 가운데, 동화는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며 2026년 한해도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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